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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킷리스트 5가지

Modern Mother

by 친절한, modernmother 2018. 7. 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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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싶은 것들이 점점 밀리고 있어서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첩에 적어 두면 잊으니까,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기록해보려고요. 내내 창문을 열어 두어도 공기청정기가 조용했는데, 지금은 일을 하는 걸 보니 미세먼지 수치가 올라가나 봐요.

1번. 인스타그램 쇼핑 태그 설정하고 싶어요.



우리 카탈로그 사진을 책에도 쓰고, 인스타에도 쓰고 블로그에도 쓰고. 너무나 알뜰하죠. ^^;;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관리자 계정은 만들었는데, 인스타 계정에서 비즈니스 설정에 쇼핑 메뉴가 안 떠요.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답답해요. 이건 조만간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2번.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저는 보통 새벽 4시 근처에 일어나거든요. 근처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너무나 스케줄이 많아 평소보다 더 많은 일을 처리한 날은 조금 더 자서 5시 30분쯤 일어나기도 해요. 그렇게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글을 쓰거나, 요가할 시간이 도저히 만들어지지 않아 궁여지책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라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도 호흡이 좀 길게 필요해서, 아쉬워요. 그리고 싶은 게 있었는데, 잊기 전에 얼른 그려야겠어요.



그림을 그리고 싶고요.
3번. 혼맥? 혼술?

혼맥? 혼술? 그런 것도 해 보고 싶어요.

제가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거든요. 전혀 즐기지 않아요. 20대에 하도 많이 먹어 총량을 채웠기 때문일까요. ^^ 그럴 줄 알았음 조금씩 나눠 마실 걸 그랬나요. 여하튼, 이렇게 예쁜 #더리빙팩토리 저희 제품에 캔맥주가 딱 들어가는 걸 보니 꼭 한 번 해 보고 싶은 거예요. 혼자, 조용히.


4번. 숲 냄새가 진한 곳에서 하루 종일 혼자 책 읽기

뒹굴뒹굴은 아니더라도 하루 종일 책 읽고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은 곳에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싶어요. 역시... 핑계를 찾는 걸 보니, 내공이 부족한 티가 나지요. 좋은 글을 쓰고 싶어요. 마음에 닿아 몸을 움직이고, 조금이라도 세상이 나아지게 하는.


아티스트 웨이 7주차. 오늘의 글귀예요. 그것으로 무엇을 하느냐.

5. 폼폰 국화 키우기
꽃대가 잘라진 상품으로서의 폼폰 국화 말고, 뿌리가 있는 폼폰 국화를 키우고 싶어요. 화단 가득요. 노랑 흰색 연보라 폼폰이가 집을 따라 둘러진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이번 여름을 놓치면 내년까지 1년을 기다려야 하니까 애가 탑니다. 가드닝은 도닦기임에 틀림없어요.


저희 페이보릿 국화, 폼폰. 동그란 꽃 모양이 너무 좋아요.

저의 사랑스러운 첫 책. 초판이 거의 판매가 다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저는 첫 책이라 모든 게 새로운 과정을 걷고 있는데, 초판이 다 나가는 경험도 너무나 의미 있는, 기억에 남을 만한 일 일 것 같아요. 부지런한 삶으로 진정성을 더 하도록, 그렇게 하루하루 걸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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